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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듣고 너무 피상적이거나, 너무 세부 항목에 구체적이어서 큰 그림을 그리지 못했었는데, 이번 강의는 줄기를 그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.

작성자 김성진(ip:)

작성일 2019-07-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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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듣고 너무 피상적이거나, 너무 세부 항목에 구체적이어서 큰 그림을 그리지 못했었는데,

이번 강의는 줄기를 그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.

가지와 잎, 꽃이 매달릴 때까지 많은 도움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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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글한글을 처음 배우는 듯한 아주 즐거운 강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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